의왕시는 청계동에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내년 말까지 90억원을 들여 청계동 983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500㎡ 규모의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보건지소, 노인ㆍ장애인시설, 아동ㆍ청소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효율적인 복지관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주민 설문조사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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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청계동에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내년 말까지 90억원을 들여 청계동 983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500㎡ 규모의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보건지소, 노인ㆍ장애인시설, 아동ㆍ청소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효율적인 복지관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주민 설문조사와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