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파격의상으로 '금요일밤의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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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파격의상으로 '금요일밤의 여신' 등극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5.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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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28)이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여진은 25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파트너 박지우와 환상적인 룸바 무대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

최여진은 이날 무대에서 옆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군살없는 팔과 다리, 허리 라인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여진의 파격의상에 이덕화는 "비너스 같다"고 극찬했고 알렉스김과 김주원도 "심사를 깜빡 잊고 무대에 빠져들었다"며 7점을 평가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파격의상 대박","여신 강림","최여진 몸매 좋은줄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일지 몰랐다"는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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