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정양의 민망한 컴백 프로필'이란 제목으로 정양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9년 당시 공개된 사진으로 사진 속 정양은 손을 신체 은밀한 부분에 넣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민망하데 만들고 있다.
정양은 글래머러스한 상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티셔츠로 볼륨감을 자랑하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하지만 통 넓은 청바지의 지퍼를 활짝 연 채 왼손을 옷 속에 집어넣고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을 더욱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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