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프로필 사진 선정성 논란, 민망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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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프로필 사진 선정성 논란, 민망한 컴백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5.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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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배우 정양(31)의 프로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정양의 민망한 컴백 프로필'이란 제목으로 정양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9년 당시 공개된 사진으로 사진 속 정양은 손을 신체 은밀한 부분에 넣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민망하데 만들고 있다.

정양은 글래머러스한 상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티셔츠로 볼륨감을 자랑하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하지만 통 넓은 청바지의 지퍼를 활짝 연 채 왼손을 옷 속에 집어넣고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을 더욱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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