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배우 조춘(72)이 과거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이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춘은 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과거 김두한 조직의 막내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조춘은 "쌍라이트란 별명은 연예계 데뷔후의 별명이고 과거 종로사단에서는 힘이 장사라 별명이 고릴라였다"고 말했다. 그는 "김두한이 대선배였다.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이었다"며 과거 종로에서 건달로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석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인터뷰]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이상환 상임위원장, “제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끝까지 막을 것입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도시공사 설립 조례안 보류, 동의안 부결유감 표명...“오산시 미래 발전 시계가 멈춘 셈” 경기도, 5월,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쓰면 추가 할인이 쏟아져요! 수원시,어린이날 맞아‘새로운 꿈!빛나는 아이들!어린이 놀이 한마당’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조현병 당사자 연구 다양한 적용 가능성’모색 수원FC구단주 이재준 수원시장,어린이날 열린 홈경기에서 시축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기념 ‘오, 오! 상상이상 어린이날 특별행사’
주요기사 경기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보장 2024년 1차 등록 대안교육기관 9곳 선정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법무 역량과 전문성 신장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 실시 용인문화재단, 최소빈 발레단의 창작발레‘원경왕후’개막...조선의 문을 연 여인,‘원경왕후’의 삶을 창작발레로 만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상하·구갈동 주민과 간담회서 지역 현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 내 30개 고등학교 학교장과 간담회 열고 학교현장 문제 해법 논의 용인특례시 ‘상현4지구’, 제조업과 IT 업종 1000곳 기업 입주 지식산업센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