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마니산에서 채화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2일 수원을 거쳐 화성 동탄을 지났다.
2일 수원에서 건네져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부터 1.7km 2구간을 달린 성화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한 화성시민 1천여 명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구간은 화성시의회 김경오 의장이 성화봉송주자로 나섰으며, 2구간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박승희 선수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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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마니산에서 채화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2일 수원을 거쳐 화성 동탄을 지났다.
2일 수원에서 건네져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부터 1.7km 2구간을 달린 성화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한 화성시민 1천여 명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구간은 화성시의회 김경오 의장이 성화봉송주자로 나섰으며, 2구간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박승희 선수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