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다산 지금A1블록 등 6곳 블록 공공주택건설사업 현장관계자 소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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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다산 지금A1블록 등 6곳 블록 공공주택건설사업 현장관계자 소통회의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9.09.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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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4일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A1블록 공공주택건설현장에서 ‘19년도 공공주택건설사업 현장관계자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상생문화 정착 및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주제로 다산 지금A1블록을 비롯한 6개 블록 건설현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소통회의는 각 현장 건설진행현황 점검, 품질 및 안전 등 주요 개선사항 공유, 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공사는 평소에는 말하기 민감한 내용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 관계자는 “민관 상생문화 정착을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의 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현장관계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시공사는 도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남양주 다산신도시 4개의 건설현장을 포함해 경기도 전역에 6개블록 총 7,559호의 분양, 국민·영구임대주택을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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