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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화성시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화성송산포도축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체험해보세요"
2019년 08월 31일 (토) 22:06:59 김영미 기자 mw0323@naver.com
   
[산수화기자단 인터뷰]화성시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화성송산포도축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체험해보세요" 산수회 기자단은 31일 궁평항에서 열린 제7회 화성송산포도축제에서 만낫다.ⓒ경기타임스

[산수화기자단 경기타임스] 화성의 우수한 포도 생산기반을 토대로 한 화성송산포도축제가 31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열렸다.

이틀간 열리는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지난해 전국에서 18만 명이 찾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수도권 대표 참여형축제로 자리메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도 역시 축제 첫날 아침부터 궁평항 일원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메인 이벤트가 열리는 개막행사장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을 맞을 준비로 분주했다.

특히 이곳 저곳을 바쁘게 움직이며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이번 화성송산포도축제의 총괄책임자는 화성시 농식품유통과 이응구 과장이다.

산수화 기자단은 그를 잠시 만나 화성송산포도축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 화성송산포도 축제가 7회째를 맞았다. 화성시의 송산포도축제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 화성시 특산물로 쌀·포도 등 지역 특산물 있다. 우리 송산 포도 같은 경우에는 전국에서도 유명 브랜드로 지금 거래가 되고,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 이 지역의 포도는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맞아서 상당히 당도도 놓고 새콤달콤한게 특징이다. 물론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상당이 높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시말해 명품포도다.

■ 궁평항이 아니라 송산포도농가에서 축제가 개최돼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지적이 있다.

▶과거에는 축제를 송산에서도 했고, 마도에서도 했다. 일부 또 서신면에서도 했다. 그러나 그때는 규모가 작은 축제였다. 지금의 송산포도축제는 전국 축제가 됐다. 네이버 검색 순위 3위까지 올라간 이런 유명한 축제다 . 전년도 한 18만명의 소비자들이 찾아왔다. 송산에서 축제를 개최했을때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이 걱정된다. 앞으로 기반시설이 충족되면 고민해보겠다.

송산에서 가까운 궁평항은 바다도 볼 수 있고, 회 직판장 센터도 있고, 포도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축제는 축제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당연히 생각을 해야 한다.  궁형항은 주차공간도 좋고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런 선택은 화성시가 아니라 우리 화성송산포도연합회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장소 선택을 하고 있다.

■ 송산 포도가 당도가 높고 전국에서 유명하다. 이렇게 당도가 높은 이유는 무얼이로 생각하나?
 
▶송산 포도 맛은 상당히 새콤하고 달콤한것이 특징이다. 이런 맛을 내는 것은 서해안 지역의 바닷바람과 이 지역의 황토질 토양이다. 특히 서해안 바닷바람이 들어와 상당히 당도가 올라가는것으로 알고 있다.

■ 축제에서 송산지역의 포도 말고 다른 지역의 포도도 송산포도로 둔갑하고 있는지?

▶화성시 전역이 화성송산포도 연합회가 11곳의 읍.면.동 작목반이 합쳐서 연합회로 구성됐다. 연합회에서 축제를 추진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화성시 전역의 포도가 다 왔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축제기간 판매되는 물량은 송산, 서신, 마도등 남양반도 지역의 포도라고 보면 된다. 송산이외의 포도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 화성시에서는 향후 어떤 포도 정책을 할 예정인가...

▶ 송산포도는 기후환경과 좋은 토질을 갖고 있다. 우리가 일곱 번째 화성송산포도축제를 하다 보니까  이제 국내 포도축제 중에서 대표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부산이나 대구 지역에서도 같이 참여를 해주고 있고, 포도의 대표 축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화성시는 1천800 포도농가하고 1천여 헥터 정도의 포도 면적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송산 포도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 끝으로 송산 포도 축제에 참여하신 분들한테 한 말씀 부탁한다.

▶화성시 송산 포도축제가 이제 일곱 번째 축제다. 부모들과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포도 밟기 체험이라든지 포도 이벤트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이 준비 돼 있다. 포도농가의 와인과 증류주도 맛볼 수 있다. 포도 깜짝경매 등 싱싱한 화성송산 포도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먹거리장터로 궁평항에서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특히 갯벌에 가면 어촌계에서 바지락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고, 포도 따기 체험도 백미리 쪽에서 하고 있다. 많이 찾아서 즐겨 달라고 부탁한다.

제7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품평회에서 대상은 홍로선씨(물뫼농원)가 선정됐다. 금상의 한규용씨(느티나무농원), 은상 김영길씨 (버닝팜), 동상에 이승로씨(해바락농원), 이호현씨(광수농원), 박주현씨(육일농장)가 차지했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입니다. 산수화기자단은 경기타임스, 투데이경제, 뉴스Q, 경인투데이, 경인데일리, 미디어타임스, 화성타임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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