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가 농촌노인 사회활동에 대해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디.
시는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노인상담연구소와 10월31일까지 봉담읍 유리, 정남면 망월리에 마을별 20여 명(65에 이상 어르신)대상으로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마을별 20회로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가 맞춤형 건강증진 교실, 한국노인상담연구소는 구구팔팔 마음더하기를 교육한다.
이인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업을 통해 농촌노인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과 생활만족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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