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사업이 14일 착공됐다.
시와 경기의왕레일파크㈜는 올해 말까지 150억원을 들여 왕송호수 주변 4.3㎞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를 설치해 내년 3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부곡동 일대 250만㎡는 2013년 8월 철도특구로 지정됐으며 시는 철도특구 개발을 위해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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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사업이 14일 착공됐다.
시와 경기의왕레일파크㈜는 올해 말까지 150억원을 들여 왕송호수 주변 4.3㎞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를 설치해 내년 3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부곡동 일대 250만㎡는 2013년 8월 철도특구로 지정됐으며 시는 철도특구 개발을 위해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사업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