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와프, '사망설', '로마 체류설' 어떤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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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와프, '사망설', '로마 체류설' 어떤게 맞는거야?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10.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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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외국인 특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코트디부아르의 음악청년 와프의 사망설을 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한 연예매체는 "2009년 '1박2일'을 통해 얼굴을 알려졌던 코트디부아르의 음악청년 와프가 전쟁 통에 사망했다"고 보도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날 또 다른 연예매체는 와프가 속했던 코트디부아르 민속공연단 단장과의 통화를 통해 "와프가 현재 살아있고, 이탈리아 로마에 체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와프는 지난 2009년 KBS 2TV '1박2일' 글로벌 특집편에 김C와 파트너를 이뤄 활약한데 이어 2010년 6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단원들과 함께 출연해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의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응원 댄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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