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이회, 최인혜의원 미국 탐방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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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이회, 최인혜의원 미국 탐방 보고회
  • 윤민석 기자
  • 승인 2013.04.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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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혜 의원은 2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2월에 다녀온 캐나다, 미국 탐방에 대한 보고를 했다.

최의원은 수십년간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을 앞서기 힘들지만 공무원은 대안이 부족하므로 의원은 대안을 제시해주어야 하며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독서와 여행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탐방은 그 지역의 도서관과 쓰레기 정책, 다문화, 노인대학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최의원은 해외탐방이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고, 이것은  탐방의 결과를 공무원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시도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사무과 도서사건’에 대한 사과를 했다.

한편 최의원은 이전에도 해외탐방 후 여러번 모범적인 탐방보고서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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