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광교1동,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방역체계 구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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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광교1동,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방역체계 구축 강화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2.08.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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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사진)광교1동,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방역체계 구축 강화ⓒ경기타임스
사진)광교1동,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민자치센터 방역체계 구축 강화ⓒ경기타임스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는 주기적 청사 방역 및 소독(다빈도 접촉부위 1일 1회 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 재확산 방지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생활 속 6대 개인방역 수칙(예방접종, 마스크착용, 손씻기, 환기소독, 사적모임 최소화, 증상 발생 시 검사)을 준수할 것을 매 수업시간 전마다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김애영 광교1동장은 “7월부터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함에 따라 프로그램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광교1동 주민께서 건강하게 문화체육 생활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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