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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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협약체결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1.07.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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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GH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 경기광역자활센터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H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협약체결경기타임스
GH 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협약체결경기타임스

이번 협약은 비용 문제로 인해 세대 내 물품이동과 청소 등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지원하고, 경기 사랑의열매와 경기광역자활센터가 청소, 물품정리 등 사업수행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G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GH 이헌욱 사장은 “앞으로도 GH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기도민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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