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박선규 부총장 만나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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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박선규 부총장 만나 주요 현안 논의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1.06.15 14:2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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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박선규 부총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박선규 부총장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박선규 부총장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이들은 권선구 입북동 일원에 추진 중인 ‘수원 R&D Science Park 조성 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이외 수원시-성균관대 관산학 협력 분야를 공유하며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은 전국적 화두로 떠오른‘이건희 컬렉션’이 삼성전자 본사와 故이건희 회장의 묘소가 있는 수원에 유치될 수 있도록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의장은 삼성 재단의 든든한 지원으로 발전을 거듭해 온 성균관대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이건희 컬렉션이 수원에 건립되면 미술 작품에 대한 학술연구 등 관‧산‧학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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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6-15 20:32:25
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1-06-15 20:31:43
수능,대입은 국민적인 관심사입니다. 국민들의 권리인 사상.포현의 자유를 통하여 여러가지 의견이 수렴되어야 옳습니다. 댓글도 국민의 권리이기에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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