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화성바이오밸리 기업인협의회는 3일 화성시 마도면 취약계층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취약계층돕기 성금 전달은 마도면행정복지센터 내 열린안방(마도면 마도북로 389)에서 경기화성바이오밸리 기업인협의회 임원, 前,現 마도면장이 참석했다.
김향겸 마도면장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어려운 시기에도 정기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화성바이오밸리기업인협의회는: 마도면 청원리 1249번지 일대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9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매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회의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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