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등 소외계층 격차 해소 디지털 복지 향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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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등 소외계층 격차 해소 디지털 복지 향상 추진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5.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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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전경ⓒ경기타임스
수원시청 전경ⓒ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수원시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으로 계층 간 디자털복지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자털 복지는 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 홈페이지 장애인 웹모니터링, 시민정보화교육, 희망의 PC 보금, 와이파이 확대.시정홍보 등이다.

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은 2019년 7월 '수원시 시각장애인 정보접근권 지원 조례'제정으로 추진한다. 이에 사각장애인용 교육장 선정, SW설치 등 인프라 정비, 강사 선정과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홈페이 장애인 웹모니터링 추진은 경기 공모에 의;한 보조사업자로 선정 수언시가 분담하는 사업이다.

시민정보화교육은 교육장 환경 정비 및 SW 설치 등 교육 인프라 정비와 강사 선발이다.

희망의 PC 보급은 200대로 국가정보호 기본법 제34조에서 정한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동사무소가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들에게 불용 PC 수집. 양품화 및 보급한다.

또한 월평균 40만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와이파이 추진은 10곳에 다중이용시설 개방형 무선인터넷 구축한다.

또 1식의 시정홀보용 장비(웹포털시스템) 도입, 프리와이파이 인증 접속화면을 통해 시정홍보를 확대 추진한다.

시 관게자는 "이번 사업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복지 향상 상업 추진"이라며 "정보소외계층에게 무 상 보금하여 디지털 정보복지 향상에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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