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이 2011년 종무식에 앞서 새벽에 출근,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가졌다.
채시장은 지난 30일 아직 컴컴한 새벽인 오전 6시에 병점 육교 등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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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이 2011년 종무식에 앞서 새벽에 출근, 환경미화원들과 청소를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가졌다.
채시장은 지난 30일 아직 컴컴한 새벽인 오전 6시에 병점 육교 등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