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순 화성시부시장, 동탄역, 남양성모성지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

2019-03-12     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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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화성시는 박덕순 부시장이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4곳에 대해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부시장은 동탄역 롯데캐슬 주택건설현장(화성시 동탄2택지 C11블록), 동탄물류단지 C블럭 공사장(화성시 신동 707번지 일원)을 주택과, 안전정책과, 市자문단이 동행했다.

또한 13일 남양성모성지 종교시설 건축현장(남양읍 남양리 1693 일원),성원빌라 옹벽(남양읍 남양리 347-21)을 허가민원1과장, 안전정책과장, 市안전관리자문위원안전 취약시설이다.

박덕순 부시장은 “ 안전취약시설 내 건축, 토목분야 시설물 이상 유무, 안전관리 실태,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 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로 점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