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평택오성 및 화성장안2 외투단지 산업단지 클린서비스

2018-09-19     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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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경기도시공사는 18-19일 평택오성 및 화성장안2 외투단지에서 공사 직원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서비스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클린서비스 행사는 산업단지 내 도로변, 공원주변의 무단투기 폐기물 등을 수거 및 처리했다.
 
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지자체 등과 협력, "준공산업단지 클린서비스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준공 이후에도 사후관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홍균 경기도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입주기업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