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규환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 ‘든든한 이웃! 명쾌한 해결사!’를 슬로건 지지 호소

2018-06-01     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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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명규환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제5선거구(인계·행궁·우만1·2·지동)명 후보는 ‘든든한 이웃! 명쾌한 해결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6.13 지방선거에 돌입했다.

명 후보는 “이제 자유한국당이 뭉쳐야만 이길 수 있고 수원을 지킬 수 있다”며, “팔달이 승리하고 수원이 승리하고 경기도가 승리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명규환, 정미경, 남경필이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