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청애서 에콰도르 사진전, 하나의 국가, 네 개의 세상'

2018-02-26     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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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청 본관 1층에서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주관으로 중남미 국가 에콰도르의 자연환경과 풍광을 소개하는 사진전이 열린다.

‘하나의 국가, 네 개의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갈라파고스(Galapagos), 안데스 산맥(Highlands), 아마존 우림지대(Amazon rain forest), 태평양 해안 지역(Pacific coast) 등 에콰도르의 자연을 담은 이국적인 사진 24점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