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수원92번 버스에서 '평화의 소녀상' 만나

2017-10-19     이해용 기자
ⓒ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염태영 수원시장이 19일 아침 수원시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용남고속 92번 시내버스에 탑승해 ‘평화의 소녀상’과 만났다.

평화의 소녀상은 19~27일 시민과 함께 곡반정동에서 정자동을 오가는 92번 시내버스를 타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