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김진관 의장,누구나 일상 즐기는 생활체육 매력 발산

2017-04-08     이해용 기자
수원시의회 김진관 의장은 8일 수원체육관을 찾아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를 함께했다ⓒ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수원시의회 김진관 의장과 염상훈 부의장, 시의원들은 8일 수원체육관을 찾아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를 함께했다.

이날  ‘제18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김진관 의장은 족구, 테니스, 탁구 등 22개 종목에 참가하는 1만5천여 명의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생활체육의 매력”이라며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화 동호인의 화합과 우의를 도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