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 농업인 200여명 대상

2016-08-19     은종욱 기자

  용인시는 지난 18일 포곡농협에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관내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근에 농산물도매시장과 큰 소비시장이 형성돼 있어 농산물 출하가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데도 불구하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농업인들에게 현재 운영되고 있는 포곡 로컬푸드를 소개하고 올해 준공되는 농산물 종합가공센터와 로컬푸드 매장 견학 등을 실시했다.

  오이, 한우, 수박 등 27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2008년에 창립해 현재 3,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