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토피아』가 꿈“ 이라며 오산 2010-07-26 윤혜란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26일 민선5기 시정방향인 “시민이 주인인 진정한 『휴먼토피아』가 꿈“ 이라며 오산의 시정설계와 미래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