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모집

2009-11-26     윤혜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30일까지 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동별 각 1명(총 8명)으로 국민제안 등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국정참여에 관심이 많은 20~50대 주부여성이다.

회의 및 워크숍 참석 등 모니터 활동에 지장이 없고,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으로 기본적인 문서작성이 가능한 사람이 대상이다.

모집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요원들은 2010년 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활동내용으로는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국정 및 지방행정 모니터링, 자원봉사 등을 하게 된다.

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모집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oklife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고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문의전화는 228-8871 영통구청 주민생활지원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