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탑동 평생학습관 개관

2015-02-24     정대영 기자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옛 여성문회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리모델링해 27일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65개 강좌에 연인원 3천명이 참여하는 3개월·5개월 과정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운영 강좌는 꽃집 창업, 공인중개사 자격증, 한식조리기능사, 의류수선 창업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