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수원’ 랜드마크로 우뚝서다

2014-11-27     이해용 기자
  경기남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롯데몰 수원’이 27일(목) 오픈했다.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오픈 첫날 ‘롯데몰 수원’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경기타임스

롯데몰 2호점인 ‘롯데몰 수원’이 경기권에서도 몰링(Malling)문화를 선보인다.

‘롯데몰 수원’은 백화점, 쇼핑몰, 마트, 시네마 등 전관을 오늘 오픈했다. 대지 4만3,000㎡(1,300여평)에 연면적 23만4,000여㎡(70,800여평),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경기남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