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IT 산업, 제조업,창조경제융합지원센터 설립

2014-11-26     정대영 기자

안양시는 IT 산업, 제조업, 상공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창조경제융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와 공동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해 창조경제융합지원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관내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콘텐츠, 제조업, 상공업 융합을 위해 내년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1천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