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분식회계, 나영석PD 계산 약한거 이용 제작진에게 '사기'

2013-10-06     윤후정 기자

 

배우 이서진이 분식회계의 분식회계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편 감독판 미공개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짐꾼 이서진은 넉넉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비법을 밝혔다.

이서진은 나영석 PD가 대만에서의 마지막 숙소에 많은 돈을 지불한 것을 두고 "어떻게 돈을 불렸느냐"고 묻자 나영석 PD가 께산에 약한 것을 지적하고 "제작비에서 뜯어냈다"라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서진은 전날 온천에서 수건을 산 후 못 받은 돈과 다음날 택시비로 사용할 돈 등을 나 PD에게서 악착같이 받아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택시비를 미리 받아놓고 다음날 택시를 이용한후 택시비를 내지 않고 제작진에이 택시비를 내게 만들었다.

사실을 알게된 나영석PD는 "뉴욕대 경영학과에서 이런 것만 배웠냐"고 투덜거리자 이순재는 "우리 재무장관 서진이가 이런 사람이야"라며 자랑해 나영석PD를 무안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