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초근접 셀카로 한층 물오른 미모 과시

2013-07-22     윤후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24)의 초근접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Good morning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태연은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한채 몽환적인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보는이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태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태연 소녀에서 여인으로", ""태연 갈수록 예쁘지는 비결이 뭐야"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일~21일 양일간 대만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