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계수(Engel's coefficient)와 통신비 계수

2025-03-13     전철규 기자

[경기타임스] -식비/총지출= 엥겔계수, '엥겔계수'가 클수록 상대적으로 못사는 가정이거나 가난한 국가이다. 라고 했다. 
 그렇다면, 시대상을 반영ㆍ확장하여 '통신비 계수(Communications-service-charge's coefficient)' 라는 가설을 성립하면 어떨까?.. 즉 통신비/총지출 = 통신비 계수 라는 공식에 대입하여..
 PSTN(공공네트워크)에 태운 문자통신(영화 '접속'에서 배우 전도연이 이용)에서 부터, 모바일폰으로 이어진 통신의 활용은, 이제 식당에서 음식을 나르는 로봇(디지고)은 물론 크고작은 국가 간 전쟁에서 까지,. 통신의 부재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른 오늘이다.
 그 시절, 독일의 통계학자 엥겔이 만든 엥겔의 법칙에 의하면, 문화적인 생활을 하기위한 최저의 비율은, 엥겔계수가 55%라 했다.
그 다음(지금), 소위 '통신비 계수'는 55%를 상회한 지 이미 오래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그냥 식곤증 대비 심심풀이 껌이나 땅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