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231번째 확진자 발생

2021-01-18     전철규 기자

[경기타임스] 오산시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2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31번 확진자는 오산 거주자로 접촉자 분류 후 검사,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염경로는 평택 585번과 접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