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발생...103. 104번

2020-12-15     전철규 기자

[경기타임스] 오산시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103 .104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103번 확진자는 굼암동 거주자로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화성 291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격리병원은 배정 중이다 

104번 확진자는 정남면 거주자로 14일 자발적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영경로는 조사 중이며 격리 병원은 배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