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2020-06-05     김영미 기자

[경기타임스] 화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33번째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시는 5일 향남읍 행정중앙1로 95(향남시범살구꽃마을한일베라체아파트)남 A씨 어린이이가 코로나19 양선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5월29일 아랍에미리트에서 모친과 입국, 지난 4일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5일 양성판정을 받아 국가지정 병원 이송 후 자가격리 장소 및 주변 소독 예정이다.

시는 동거인(모친) 1명 검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