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국제공항으로 미래를 준비할 때!!!

2020-03-28     전철규 기자

[경기타임스]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가  3년째 난항을 겪고 있다.

그러나 경기 남부 통합국제공항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의 당위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을 민·군공항으로 건설하면서 수원군공항을 흡수시킨다면 자연스레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수원군공항 이전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경제성.사업성.유발효과 높아ⓒ경기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