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민낯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미 과시

2012-12-05     김유정 기자

 

피겨 요정 김연아(22)의 민낯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민낯도 예쁜 연아'란  제목으로 김연아가 한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김연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연아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백옥 같은 완벽한 피부와 청순미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