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울 화성복지타운, 더 신나는 .체험하는 . 보는 .책보는 .사랑을 나누는 토요일 마련

2012-03-04     이해용 기자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관장 이종길)은 2012년 3월부터 실시 예정인 각급 학교  토요전면 휴업일에 따라 매주 토요일 나래울을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과 재미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매주 특성 있는 테마로 진행되는 “나래울과 함께하는 더 신나는 토요일”은 화성의 농촌문화, 향토문화체험을 하는 ‘체험하는 토요일’, 다양한 음악회, 연극, 영화 등 관람 할 수 있는 ‘보는 토요일’, 독서활동, 우리 마을 책잔치 등 ‘책보는 토요일’, 사랑의 빵을 만들어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랑을 나누는 토요일’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나래울은 지역사회 모든 계층의 아동,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며, 사회적 약자 계층에게 결여되기 쉬운 문화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3월의 더 신나는 토요일 자세한 내용은 나래울 홈페이지(www.narewul.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