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거북섬이 여의주를 물다

2011-07-06     정대영 기자
ⓒ경기타임스

안산 대부도의 아름다운 낙조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대부남동에 위치한 거북섬(일명 쪽박섬)이 지는 해를 마치 ‘거북선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지난 5일 저녁 7시 42분경에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촬영 : 안산시청 공보관실 김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