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자연합회 불우이웃돕기

2009-12-22     윤혜란 기자
이상윤 장안구청장은 23일 장안구 노래연습장연합회 김진태 회장, 안숙경 총무 등 5명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받았다.
이 구청장은 경기가 안 좋다 보니 노래연습장도 이용 손님이 줄어 어려운 여건임을 알고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을 위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 드린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