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수원시가 수원시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평생학습 네트워크 허브기관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활성화 추진 ▲수원시 외국어마을 활성화 추진 ▲수원시 주요 평생학습 지원 사업을 2019년 주요 계획으로 설정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 활성화 추진’은 평생학습의 허브 기능을 하는 ‘평생학습관’을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외국어마을 활성화 추진은 학생·시민들에게 외국의 문화·언어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다.
수원시 주요 평생학습 지원 사업을 펼쳐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 성인문자해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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