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과 '유라시안 유토피아' 패키지
상태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과 '유라시안 유토피아' 패키지
  • 김영미 기자
  • 승인 2018.12.14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과 국제전 <유라시안 유토피아>패키지를 내년 3월 3일까지 선보인다.
 
유라시안 유토피아展은 국내 최초로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기획전으로 카자흐스탄 대표 작가 57명의 작품 총 110여 점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런던, 베를린, 뉴저지, 수원 등 총 4개 도시에서 카자흐스탄의 문화 예술을 알리는 ‘포커스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라시아의 심장 카자흐스탄 미술의 과거, 현재를 총 망라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유라시안 유토피아 패키지는 디럭스 비즈니스 룸 1박과 조식 2인(16세 미만 자녀 2인 조식 무료)에 4인 전시 초대권과, 에코백, 전시 이미지가 담긴 퍼즐키트 등의 굿즈로 구성된다.

호캉스가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의 휴식과,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