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오픈 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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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오픈 더 콘서트
  • 이효주 기자
  • 승인 2018.07.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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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18 오픈 더 콘서트가 8월 18일 고상지 밴드‘땅고, 밀롱가의 밤’으로 시민들을 다시 찾는다.

8월 18일 고상지 밴드‘땅고, 밀롱가의 밤’은 음악과 춤이 함께 공존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은 라틴음악의 열정과 탱고 춤의 짜릿한 순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8월 25일에는 세계 비보이팀 랭킹 1위, 진조크루의‘다이나믹 비보이쇼’ 등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인다.

9월 2일은 재즈의 현재와 고전을 만나다’로 송하철 쿼텟과 골든스윙밴드, 10월 6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10월의 씨네뮤직’으로 올해 야외 기획공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전석무료로 비지정석, 선착순 입장으로 자세한 정보는 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 및 전화 문의(T.1588-5234)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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