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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한국당 수원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땀과 열정의 든든한 일꾼’...열린 귀로 한걸음 다가가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필승 다짐
2018년 05월 13일 (일) 10:06:20 전철규 기자 ckj625@hanmail.net
   
12일  한원찬 자유한국당 수원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한원찬 예비후는땀과 열정의 든든한 일꾼’을 슬로건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고 강조했다ⓒ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한원찬 자유한국당 수원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오후 팔달구 지동 못골사거리 근처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수원팔달 김용남, 수원을 한규택 당협위원장, 최중성 경기도의원, 이승철 전 경기도의원, 대한노인회 팔달지회 이병학 지회장 등 당원 및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후보는 수원시의회의원선거 사선거구(행궁·인계·지·우만1·2동)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땀과 열정의 든든한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한 후보는 경북 포항(기계면) 출생이다. 경주고, 수원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대통령 표창, 행정안전부 표창 등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각장애인도서관시설 운영위원, 대한노인회 수원시팔달구지회 자문위원, 팔달구 축구연합회 자문위원, 우만초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 후보는 큰절을 올리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지역주민들께서 ‘초심을 잃지 말고 일하라. 그러면 다음에 될 것이다’라고 말씀들 하셨다”며 “저는 매일 아침 그 말을 머릿속에 기억하고 실천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또한 “지역주민들께서 열심히 일하라고 시의원에 당선시켜 주셨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의원 자리를 내놔야 한다”며 “그래서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은 지역현안에서부터 큰 지역현안까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겠다. 열린 귀로 한걸음 다가가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며 “꼭 한원찬이 당선될 수 있게 홍보를 많이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수원의 중심 팔달구 행궁동의 원도심 기능 회복, 주차난 해소 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수원시 정책 수립, 일회성 아닌 장기적 노인 일자리 마련,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정미경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팔달구에 선거운동 하러 엄청 많이 온다. 여기서도 ‘한원찬’ 저기서도 ‘한원찬’ 한다. 한원찬 후보는 엄청 성실하다”며 “이제 팔달구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김용남 수원팔달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제가 한원찬 후보에게 ‘한발발’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며 “어려운 데 없나 고칠 데 없나 동네 구석구석 다 찾아다니며 민원을 해결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현격한 표차로, 더블스코어로 1등 수원시의원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한규택 수원을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참석자들과 문답식으로 했다. 한 위원장이 “6.13 지방선거에서 찍어야 할 기호는?”이라고 묻자 “2번”이라고, “5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는?”이라고 묻자 “명규환”이라고, “사선거구 수원시의원 후보는?”이라고 묻자 “한원찬”이라고 화답했다.

이병학 회장도 축사에서 “선거에서 인물을 잘 뽑아야 한다”며 “한원찬 후보는 정말 발로 뛰는 분이다. 열심히 하는 진실한 분”이라고 말했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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