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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기 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필승 다짐
2018년 05월 04일 (금) 08:39:13 전철규 기자 ckj625@hanmail.net
   
민한기(59)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수원시 제9선거구(세류1·2·3·권선1동)선거사무소에서 3일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목표는 복지다! 위기 없는 경기 복지, 4선 시의원 민한기가 책임지겠습니다!”

민한기(59)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수원시 제9선거구(세류1·2·3·권선1동)선거사무소에서 3일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수원갑 박종희, 수원을 한규택 당협위원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이종화 지회장 등 당원 및 지지자,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각 지역구 경기도의원 후보, 수원시의원 후보들도 자리를 빛냈다.

민 후보는 ‘목표는 복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위기 없는 경기 복지, 4선 시의원 민한기가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한기 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수원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미경 후가 미 후보의 손을 꼭 잡고 필승 다짐하면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경기타임스

민 후보는 경기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4선 시의원으로 한국당 수원시의회 대표의원을 역임했다.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자문위원장, 신곡초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수원청년회의소(JC) 회장,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민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의 정치인생 30년에서 이번 선거가 가장 어렵다”면서, “도와주십시오! 해낼 수 있습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 후보는 이어 “시·도의원, 시장, 도지사까지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수원이 너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갑갑하다. 이제 나아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우파가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에 참석한 당원과 지지자, 지역주민들은 연거푸 “민한기!”를 연호하며 화답했다.

정미경 후보는 축사에서 “민한기 후보는 오랜 시간을 수원시의원으로 여러분 곁에 있었다”며 “이번에는 굉장히 어려운 선거를 치르고 있다.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승진시키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모두 마음을 합쳐 무조건 2번을 찍어 달라”고 했다.

박종희 당협위원장은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한규택 당협위원장도 “민한기 후보는 다선 시의원으로 복지전문역량이 검증된 후보”라고 응원했다.

이종화 지회장은 축사에서 “민한기 후보는 노인회 자문위원장을 역임했다. 노인을 진짜로 사랑해주고, 잘 도와주고, 노인을 섬기는 마음이 대단하다. 효 정신이 대단하다”며 “8천명이 넘는 노인회 회원들이 모두 민한기 의원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민한기 의원이 경기도의원으로 가도 노인을 위한 역할을 잘해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김용서 전 시장도 “민한기 의원이 힘들고 어려운 여정을 걷는다”며 “수원시에서 4선 시의원을 하고 경기도를 위해 일하겠다는 민한기 의원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세류2동 사랑나눔회 이광수 회장 등 6명이 민한기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최선을 다해 민한기 후보를 경기도의원으로 만들 것을 굳게 맹세한다”며 “무조건이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최선을 다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강조했다.

다른 지역구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원 후보들도 “민한기, 필승!”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민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이날 개소식은 민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당선 떡 절단식’을 하며 모두 마무리 됐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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