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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원찬 수원시의원...‘공약 이행률 90%’ 하루 2만보! 발냄새나는 한원찬 수원시의원을 만나다
2018년 04월 28일 (토) 17:53:27 전철규 기자 ckj625@hanmail.net
   
수원시의회 한원찬(54, 자유한국당) 의원이 6.13 제7회 전국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한 의원의 답은 무엇일가?.......‘공약 이행률 90%’ 하루 2만보! 발냄새나도록 행궁, 우만1.2동. 인계동, 지동을 누비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했다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지역주민들을 늘상 가까이 하고, 계속 만나고 있어요!”...“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인간답게 살아갈 기본 권리입니다 그리고 필승전략이요? 지역주민들의 ‘신뢰’입니다!”

필승전략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돌아온 한원찬(54, 자유한국당, 행궁, 인계, 지동, 우만1.2동) 수원시의원의 답이다. 그는 오는 6.13지방선거 수원사선거구(행궁·인계·지·우만1·2동)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이 외에도 한 의원은 재선 도전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여럿 꼽았다.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한원찬은 한결같다”는 얘기가 나온단다. 당선 전이나 후나 똑같다는 것이다. 지역주민들과 ‘신뢰’를 이어왔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이 강점이라고 했다.

   
수원시의회 한원찬(54,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동의 성곽 인터뷰 중 돌의 무늬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경기타임스

특히 한 의원은 하루 2만보 이상 걷다보니 발 냄새나는 의원으로 통한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며, 실천하는 의원상을 최우선으로 꼽는다고 강조했다.

25일 오후 한 의원과 수원화성 성곽길을 함께 걸었다.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맑고 화창한 봄날이었다.

한 의원은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복지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 한 의원의 지역구인 지동은 우범지대라는 안 좋은 이미지가 있다.

▶지동에서 안 좋은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는 인간답게 살아갈 기본 권리이다. 그 사건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으면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언론매체 등에서 집중보도 하다보니 우범지대로 낚인 찍혔지만, 원도심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많다.

   
수원시의회 한원찬(54, 자유한국당, 행궁, 인계, 지동, 우만1.2동) 의원이 인터뷰에서 6.13 제7회 전국시 지방선거 재선 도전의사를 밝히고 있다ⓒ경기타임스

■ 팔달경찰서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나?

▶가까이에 파출소 하나만 있어도 지역주민들은 마음적으로 안심을 한다. 당연히 범죄율도 줄어들 것이다. 김용남 전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과 팔달경찰서를 유치하는 데 힘을 합쳤다.

특히 장소 선정 문제에 있어 지역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범지역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었다.

■ 초선 의원임에도 많은 일을 했다. 대표적으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공약 이행률이 90% 이상이다.

먼저 행궁동은 관광활성화에 주력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관광특구만 많이 지정했을 뿐 구체적인 지원 근거는 없더라. 관광특구 지원 조례안을 만들어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지동에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팔달경찰서를 유치했다.

인계동에는 도심의 폐 기능을 하는 녹지공간이 많은 만큼 확실하게 공원을 조성하자고 마음 먹었다. 결국 공원 부지 확보를 완료했다.

우만1동은 동 주민센터를 완공했다. 우만2동 주민센터에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계단이 가팔라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다니기 힘들어했다.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다니기 편하게 만들었다. 

■ 재선에 도전한다. 필승전략이 있다면?

▶지역주민들을 늘상 가까이 하고 계속 만나고 있다. 초심을 잃지 말라고 하는데, 지역주민들로부터 “한원찬은 한결같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다행히도 의원으로 당선되기 전이나 후나 다 인간적인 모습이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지역주민들의 ‘신뢰’다. 신뢰가 없으면 당연히 당선이 안 될 것이다. 꾸준하게 신뢰를 이어왔다.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들어서,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수렴하는 것이 직접민주주의 아닌가? 그렇게 지역주민들에게 맞는 맞춤정책을 만들어가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한원찬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발로 뛴다는 얘기를 듣는다.

마지막으로 한원찬은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 공약을 반드시 이행한다. 공약을 실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발로 뛴다고 했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면?

▶하루에 2만보 이상은 걸어다녔다. 지역주민들 회의나 모임에 가서 미안할 때가 있다. 발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웃음)

■ 대표적인 공약을 말씀해 달라.

행궁동은 관광활성화를 해야 하는데 숙박시설이 상당히 부족하다. 외국인들이 여행을 오면 한옥에 관심이 많은 만큼 한옥 게스트 하우스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한옥 게스트 하우스 건립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계동은 인구에 비해 동 주민센터 규모가 작다. 동 주민센터 부지를 확보해 건립을 추진할 것이다.

우만1동은 공원 내 주차장을 확보할 것이다. 우만2동도 동 주민센터를 건립해야 한다. 오래된 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는 것도 공약으로 내세울 것이다.

5개 동에 전통시장이 9개나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겠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지역으로 만들겠다. CCTV도 더 확보하고, 낡은 CCTV는 교체하는 등 보완할 것이다. 주거환경도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등 개선해야 한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원도심이다보니 체육시설 등 교육시설도 부족하다. 일례로 학교 창문 하나만 봐도 이중창이 아닌 곳이 있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으로 학교마다 방진시설을 갖출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겠다.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야 아이들도 있고 학교를 다닐 것 아닌가? 찾아오는 팔달을 만들 것이다.

■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난 4년 동안 한원찬을 지켜보셔서 아실 것이다. 지역주민들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다. 다시 당선시켜주시면 초선 때보다 더 역동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겠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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