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이 지난 10월 31일 수원 영동시장 ‘28청춘 청년몰’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업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
지난 7월 수원 영동시장 2층에 개장한 ‘28청춘 청년몰’에는 빵·파스타·스테이크·한식·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 점포, 네일아트숍·공예점·카페·사진관 등 다채로운 점포 28개가 입점해 있다.
이한규 부시장은 “28청춘 청년몰은 청년들과 전통시장의 모범적인 상생 사례”라며 “우리나라 청년들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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