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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역환승센터 개통 찾아서...경부선·지하철·버스·택시 한곳에서 해결
2017년 06월 26일 (월) 15:36:38 이해용 기자 xyz6522@hanmail.net
   
수원역환승센터가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수원역환승센터 전경ⓒ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수원역환승센터가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하루 유동인구가 30만여명이 경부선 열차·지하철· 택시·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갈아 탈 수 있는 환승센터
 
환승센터는 거대한 타원형의 지붕이 덮고 있어 시민들은 버스나 택시, 지하철 등 어느 교통수단을 이용하더라도 비나 눈을 맞을 일이 없다.
 
지하에는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들은 곳곳에 설치한 CCTV 50대를 모니터링하며 이용자의 안전을 책임진다. 

   
지난 19일 개통식을 가진 수원역환승센터ⓒ경기타임스

수원역환승센터는 권선구 서둔동 296-3 수원민자역사와 롯데몰 사이에 건립됐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건축면적 3만5천160㎡로 축구장 5배에 달한다.

   
지난 19일 개통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여관승센터 개통식에 이야기를 플어내고 있다.ⓒ경기타임스

수원 민자역사와 롯데몰 사이에 들어선 수원역 환승센터 2층 버스정류장.
 
역사 뒤편에 새로 만든 버스전용차로를 따라가다 보면 환승센터 2층 버스환승터미널에 도착한다.

버스환승터미널은 버스만 이용할 수 있는 중앙공간을 가운데에 두고 타원형으로 둘러싼 모양이다. 

   
수원역환승센터 입구ⓒ경기타임스

1번부터 12번까지 번호가 매겨진 플랫폼마다 시민들이 차례대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플랫폼마다 버스가 운행하는 노선 버스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서 있어 누구나 쉽게 목적지로 가는 버스를 찾을 수 있다.
 
플랫폼이 둘러싸고 있는 정류장 중앙공간에는 3개의 대합실을 마련했다.

대합실은 외벽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버스가 오가는 것을 안에서 볼 수 있다.

이곳에는 콘센트가 있는 탁자가 놓여 있어 노트북으로 간단한 서류작업을 하거나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다.
 
수유실과 관광객을 위한 수원관광안내소도 설치했다. 

   
수원역환승센터의 수원관광안내소ⓒ경기타임스

버스정류장에는 애초 수원역사 동쪽 정류장에 있던 107개 버스 노선 1천200여대가 경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51개 노선을 옮겨왔다.

지하철과 경부선 열차, 택시, 버스, 승용차, 자전거 등 대중교통수단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환승센터는 지상 2층로 버스 환승 연결 통로이며 지상 1층은 택시, 승용차, 자전거 와 지하 1층에 수인선. 분당선. 전철1호로 연결통로로 환승이 이루어진다.
 
보행자들이 환승통로로 자유롭게 이용하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환승통로는 경부선 철도 기준 동쪽 수원역사와 서쪽의 환승센터를 직선거리로 연결하는 길이 130m, 폭 12m의 지하 인도다.
 
지하 1층에 131대의 승용차를 수용하는 주차장이 있어 차를 세워두고 계단만 내려가면 국철과 분당선을 만난다.
 
1층에는 자전거 15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과 함께 택시 정류장과 수원시티투어버스 승차장을 마련했다.

국철·지하철을 연결하는 통로는 바닥에 엘리베이터, 대합실, 백화점 등의 위치를 알려주는 색선을 칠해 이용자들이 헷갈리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환승센터 지하 1층과 2층 버스정류장에서 20∼30m만 이동하면 롯데몰과 연결돼 백화점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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