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곽상욱 오산시장이 기업체를 방문해“기업인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곽 시장은 가장동 소재 ㈜엔코스를 방문해 기업체 대표자, 노사협의회 관계자와 함께 기업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곽 시장은“기업이 살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고용안정과 22만 오산시민의 삶의 복지를 영위 할 수 있는 터전이 만들어 진다.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므로 기업인들에게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과 상생의 협력 관계를 유지 하자”고 말했다.
㈜엔코스(대표 홍성훈)는 2009년에 설립되어“미의 가치를 여는 열쇠, 엔코스”라는 슬로건으로 OEM ,ODM 전문 마스팩 및 기초화장품 생산업체로 2012년 가장산단에 입주하였으며 최근 2공장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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