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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 모두 다 죽는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수원군공항 이전 결사 반대...국방부. 수원시청 앞 집회
2017년 02월 28일 (화) 19:04:09 이해용 기자 xyz6522@hanmail.net
   
28일 오후 2시30분 수원시청 앞 공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상여를 메고 수언군공항 화성이전 결사 반대를 외치며 수원시처을 향하고 있다.ⓒ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수원군공항 화성 화홍지구로 이전하면 화성시민 다 죽는다..화성시민들은 이전을 결사 반대한다"

화성시민들이 뿔났다.수원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화성 화옹지구가 선정된 데 반발이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1천200염 며은 28일 오전 국방부청사 건너편 공터에서 오후 수원시청 앞 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범대위는 오전 서신면, 송산면, 우정읍 등 남부권 지역 주민들은 45인승 버스 32대와 승용차에 나눠 타고 국방부 모였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원들이 28일 수언시청 앞 공원에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반대를 피켓을 들고 집회를 가지고 있다.ⓒ경기타임스

범대위는 국방부에 2차 상경이다. 범대위는 지난달 18일 국방부 앞 집회를 열어 화성이전 반대 의사를 밝혔다.

범대위는 국방부가 화옹지구를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한 데 항의 2차 상경으로 1시간여 동안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결사반대'를 외쳤다.

범대위는 반대 성명과 연설문을 낭독후 '전투비행장 화성이전 결사반대', '예비이전 후보지 결정 즉각 철회' 등의 구호를 외쳤다.
 
범대위는 화성이전 추진 철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끝까지 투쟁하면서 황홍지구 군공항 이전을 결사적으로 막을것이라고 외쳤다.
 
범대위는 오전 국방부 앞 집회를 마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30분가량 수원시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이어갔다.

서신면의 한 주민은 "매향리 사격장으로 소음으로 시달려왔다. 매향리 사격장이 떠난지도 얼마되않았는데 또 다시 화성에 군공항이전이 말이되나. 수원시가 화홍지구로 군공항 이전은 어부성설이다.지역주민들은 군공항이 들어오면 논.밭 등 농사를 그만두고 떠나야한다. 고향땅을 두고 떠날 수 없다면 군공항 이전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반대를 외쳤다.
 
범대위는 2시 30분부터 시청 앞 공원에서 상여를 메고 군공항 이전 결사반대를 외쳤다. 궁공항이 화성시로 이전하면 모두 다 죽는다고 집회를 열었다. 번대위는 1천200여 명은 공원에서 집회를 마치고 상여를 앞세워 수원시청 정문을 향해 도로를 가로 질러 450m수원시청 정문으로 행진했다. 이들은 20여분가량 정문에서 경찰들과 대치한뒤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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